Advertisement
"쓸데없는 파울을 줄여야 한다."
BNK썸이 KB스타즈를 몰아붙였지만 끝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BNK는 20일 청주체육관서 열린 KB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72대85로 패했다. 전반을 앞섰고, 3쿼터 중반까지 시소게임을 이어갔지만 KB의 박지수 강이슬 쌍포를 막지 못했다. 박지수는 31득점-16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자신의 역대 4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박정은 BNK 감독은 "역시 박지수의 높이가 높다보니 파울이 많아졌다"며 "우리은행과의 2연전에 이어 KB까지 강팀과 연달아 만나며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활약을 펼친 김한별 김진영이 하지 말아야 할 테크니컬 파울을 범하면서 결국 경기 막판에 약점이 됐다"며 "적극적인 것은 좋지만 그 이상을 넘기면 안된다. 올스타전 브레이크에 좀 더 잡아줘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브레이크 이후 중요한 경기가 계속 이어진다.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고, 강아정이 합류하기에 공수 호흡과 밸런스를 맞추는데 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청주=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