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사선녀가 파격 달력 촬영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사선녀'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은 2022년 달력 제작을 위해 사진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선녀는 그동안 '같이 삽시다'를 아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22년 달력을 제작해 전국의 노인정이나 탑골 공원에 보내기로 마음을 모았다.
젊은 시절 달력 모델로 활약했던 사선녀는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박원숙은 사진 촬영을 위해 빨간 스포츠카를 준비했다. 사선녀는 스포츠카와 함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청춘영화 같다"라며 만족했다. 특히 혜은이와 김영란은 "이런게 여자끼리 사는 재미"라며 즐거워했다.
이어진 갈대밭 촬영에서는 김청의 반려견 사랑이가 함께 했다. 김청은 사랑이 보다 더 놀라운 것을 준비했다. 김청이 "언니들 돌고래 소리 나올거다"라며 자신만만해 했고 이어 엄청난 크기의 오토바이 군단이 등장했다. 사선녀는 멋진 가죽 바이크 의상까지 갖춰 입었다. 김영란은 바이크에 누워 "너무 편하다. 이거 얼마니"라고 말하며 신나했다. 라이더 보스로 변신한 혜은이는 "옛날에 바이크를 타고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내가 힘이 없어서 바이크를 못 세웠다. 그래서 결국 스쿠터를 타고 나갔다"고 추억을 전했다. 이번에는 바이크를 타게 된 혜은이는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스피드에 밀려서 뻥 뚫린 기분"이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혜은이가 준비한 다음 컨셉 사진은 4인조 록밴드였다. 사선녀는 락스피릿이 물씬 풍기는 의상에 얼굴에 반짝이를 붙이고 가발까지 썼다. 타투와 체인도 더해 파격 변신했다. 촬영을 하면서 혜은이는 멋진 드럼 실력을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란이 준비한 마지막 촬영은 가운을 입고 촬영하는 청순 섹시 컨셉트였다. 김영란은 "가운을 입고 가장 청순하고 가장 섹시하게 남편을 기다리는 예쁜 아내의 마음으로 촬영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촬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는 사선녀를 찾아온 '트로트 왕자' 가수 정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원이 등장하자 박원숙은 소리를 지르며 포옹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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