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가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로 금토드라마 대전의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tvN '배드 앤 크레이지'(김새봄 극본, 유선동 연출) 측이 23일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리얼 액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가 첫 방송부터 통쾌한 사이다 액션으로 극찬 받고 있다. "통쾌하게 터지는 액션 영화 느낌 난다", "배우 모두 몸을 잘 써서 시원시원하고 액션 볼 맛난다", "타격감 느껴지고 좋아. 근래에 보기 드문 액션 맛집" 등 출세만 쫓는 형사 류수열(이동욱 분)과 그의 또 다른 인격이자 썩어빠진 쓰레기들을 처단하러 온 이 시대의 마지막 히어로 K(위하준 분)에게 몰입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는 평이 많은 상황. 이에 공개된 리얼 액션 비하인드 스틸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액션의 여운을 전하고 있다.
2회밖에 방영하지 않았지만, 액션 명장면들은 끊임 없이 탄생했다. 그 중에서도 1회 엔딩을 장식한 오경태(차학연 분) 구출 장면과 2회 이동욱과 위하준의 바이크 장면은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션 명 장면. 권태호 무술감독은 "1회 차학연 구출 엔딩은 불이 난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으로 3일은 야외에서, 하루는 세트장에서 촬영했다. 비 촬영을 위해 살수차가 대동됐고 배우들이 있는 근처까지 불이 나있는 상태로 고층에서 낙하하는 장면을 찍어야 했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집중도를 필요로 하며 스턴트적인 요소가 많은 상황이었지만 배우들이 직접 소화해줘 그 장면이 드라마틱하게 잘 나온 것 같다"며 온 몸을 던져 연기한 배우들의 리얼한 액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배우와 액션팀이 환상의 호흡으로 빚은 2회 바이크 장면에 대해 "드라마 들어가기 전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기획을 잡고 콘티 작업을 했다. 특히 유선동 감독님을 필두로 현장 시연을 진행해 안정성을 보장한 후 촬영에 임했다. 무엇보다 바이크 뒤에 거꾸로 앉아 계단 내려가는 등 스턴트적인 요소를 이동욱 배우가 직접 해줬고 우리 액션팀에게 든든한 믿음과 신뢰를 줘서 부상없이 무탈하게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한 이동욱과 위하준의 액션에 대한 열정은 '배드 앤 크레이지'의 타격감과 리얼함을 극대화하며 히어로물의 장르적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권태호 무술감독은 "드라마 제목처럼 배드 앤 크레이지할 만큼 매회 액션장면이 많다. '수열' 역의 이동욱 배우와 'K' 역의 위하준 배우의 액션 분량이 특히나 많은데 이동욱 배우는 자신의 또 다른 인격 K가 하는 액션 장면까지 촬영해야 할 만큼 분량이 상당하다"며 "특히 후반부에 두 배우가 콤비로 합을 맞춘 액션이 있는데 NG 없이 긴 호흡으로 소화하며 마치 한 몸과 같은 움직임과 케미를 보여줘 꼭 방송에서 확인해달라 말하고 싶다. 기대하셔도 좋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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