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세르히오 라모스(35·파리생제르맹·PSG)가 또 다시 '레드카드' 수집을 시작했다.
프랑스 리그1 두 번째 출전 경기 만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라모스는 23일(한국시각)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로리앙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했다. 부상으로 지난달 28일 생테티앤전에서 뒤늦게 프랑스 무대 데뷔전을 치른 그는 또 다시 근육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이날 다시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라모스는 후반 36분과 41분, 5분 만에 경고 2장을 받으며 퇴장당했다. 강등권인 19위 로리앙을 상대로 졸전을 펼치던 PSG는 10명이 싸우는 악조건에서도 인저리타임에 터진 이카르디의 동점골을 앞세워 가까스로 1대1로 비겼다.
오욕의 라모스 역사가 새롭게 쓰여졌다. 프로 통산 27번째 레드카드다.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는 단연 최다 퇴장의 불명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라인의 얼굴이었다. 2005~2006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16년간 그곳에 있었다. 재계약이 불발된 그는 올 시즌 PSG에 둥지를 틀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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