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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영은은 윤재국을 마음으로 키운 어머니 민여사(차화연 분)로부터 윤재국과 사랑을 계속하고 싶다면 자신이 죽은 후에 만나라는 말을 들었다. 윤재국 역시 하영은의 어머니 강정자(남기애 분)로부터 혼외 자식이라는 모진 말까지 들어야만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기에, 이 모든 시련을 그저 묵묵히 참아냈다. 그리고 자신의 아픔보다 서로의 아픔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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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속 하영은과 윤재국은 함께 태블릿 PC를 보고 있다.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이어 다음 사진에서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마주 보며 대화 중인 두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장면에서 하영은과 윤재국은 함께 파리로 떠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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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하영은과 윤재국은 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든, 이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극의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는 송혜교, 장기용 두 배우의 연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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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