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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대장' 서울 콘서트에는 파이널 TOP6인 서도밴드, 김준수, 억스(AUX), 김주리, 이상, 온도와 특별 소리꾼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깜짝 무대를 선물했다. 특히 첫날 무대에는 심사위원인 송가인이 노 개런티로 출연해 의리를 돋보인 것은 물론 국악 후배들에 대한 애정까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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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을 찾은 관객들이 '풍류대장' 서울콘서트에서 입을 모아 가장 좋았다고 짚은 부분은 바로 현장감이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정제된 사운드와는 또 다른 소리꾼들의 폭발적인 성량과 보컬이 공연에 빠져들 수밖에 없게 했다는 것. 실제로 콘서트 후에는 "소리꾼들 성량이 너무 좋아서 골이 울릴 정도였다", "올림픽홀에서 이런 음향이 나올 수 있는지 몰랐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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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열기 속 대단원의 막을 내린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하는 '풍류대장' 전국투어는 22년 1월15일 부산, 1월22일 진주, 2월5일 전주, 2월12일 춘천, 2월19일 광주, 4월2일 대구로 이어질 예정이다. 전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풍류대장' 소리꾼들이 보여줄 멋진 무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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