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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내년도 전 세계 TV 출하량을 2억1570만대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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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TV 출하량은 2억2550만대 수준을 유지했다가 올해는 2억1660만대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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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LCD TV는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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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옴디아는 내년 OLED TV 출하량은 올해 650만대에서 20% 이상 성장한 800만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의 직전 전망치 740만대보다 8%가량 상향 조정된 것이다.
삼성전자도 OLED TV 시장에 재도전을 앞두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3년 OLED TV를 출시했지만, 기술적 문제 등으로 사업을 접었다.
삼성전자가 내년 퀀텀닷 OLED TV를 출시하며 10년 만에 시장에 재진입하게 되면 시장 규모는 지금보다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