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근황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냈다.
3일 신주아는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지님들 모든 분들 2022화이팅! 은나라야 잘해보자 잘부탁해. 오랜만에 일하는 신여사^^ 느낌 좋은 2022"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신주아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22 #화이팅 #태국댁 #신주아 #배우로다시"라며 새로운 작품에 출연하는 것을 예고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2세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방콕에 거주 중이다.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신주아는 최근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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