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데플림픽, 아시안게임의 해, 우리 장애인선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해가 될 전망이다. 3월 4~13일 중국 베이징에선 동계패럴림픽이 펼쳐진다. 5월 1~15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선 1년 연기된 청각장애인들의 올림픽, 데플림픽이 개최된다. 10월 9~15일 중국 항저우에선 장애인아시안게임이 열린다. '모두의 스포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입법 행보도 이어진다. 올해 상반기중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인 장애인체육지원법 제정과 스포츠과학을 통한 경기력 제고의 법적 근거가 될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을 고대하고 있다. 평창패럴림픽 레거시인 반다비체육센터도 올해 역사적인 첫 개관을 앞두고 있다. 새해, 더 행복해질 장애인 스포츠를 준비하는 수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비전과 소망을 전했다. 아래는 정 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신년사>
친애하는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접근을 통해 끊임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선수, 동호인 여러분과 지속가능한 체육환경을 만들어 준 가맹단체와 시도지회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동계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큰 국제종합대회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팬데믹 터널 안에서 훈련과 대회준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관련 규정과 조직을 재정비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채비를 끝마쳤습니다. 새해를 맞아 미션인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로 건강한 사회 구현'에 가치체계를 정립했습니다. 비전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수에게 신뢰를, 장애인에게 영감을 주는 장애인스포츠 문화의 중심'이며, 핵심가치는 '전문과 혁신', '확산과 공유', '소통과 협력', '공정과 신뢰'입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장애인체육지원법 제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를 증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마련과 스포츠과학 적용을 통한 경기력 향상이라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장애인체육 환경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장애인체육인 모두 함께 법 제정과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강인한 기운으로 원하는 모든 일 성취하기 바라며,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2년에도 성장하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정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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