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극세사 다리를 자랑했다.
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tvN '고스트 닥터' 촬영 현장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른 몸매와 가는 다리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73cm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이 마치 모델 같다.
한편 유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정지훈, 김범, 손나은 등과 호흡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 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