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지연이 극세사 다리를 자랑했다.
4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앙상한 발목도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분위기도 풍겨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지연이 극세사 다리를 자랑했다.
4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앙상한 발목도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분위기도 풍겨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