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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부스터샷 맞고 죽다 살아난 인간"…수척해진 새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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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이가 부스터샷을 맞은 후 근광을 전했다.

5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스터샷 맞고 죽다 살아난 인간. 2022년 좋은 일들만 있으려나보다.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방 안에 있는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소이는 다소 수척해 보인다.

한편 티티마 출신 소이는 현재 인디밴트 라즈베리 필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