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지수가 초절식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7일 신지수는 SNS에 "어린이집 보내는 이유 아침밥의 보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찬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신지수의 아침이 담겼다. 신지수는 밥과 찌개 그리고 고기만을 올려두고 홀로 식사를 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몸무게가 37kg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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