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메가엑스 멤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멤버 전원과 모든 스태프가 검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휘찬 세빈 태동 젠 케빈 혁 예찬 등 다른 멤버들도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오메가엑스는 9일 예정됐던 스케줄부터 2주간의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오메가엑스가 코로나19 비상에 걸린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7월 진행된 미니앨범 '바모스' 컴백 쇼케이스 현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행히 당시엔 총 2회에 걸친 코로나19 검사에서 멤버들과 직원 모두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컴백과 동시에 멤버들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컴백에 제약이 걸리게 됐다.
오메가엑스는 5일 미니 2집 '러브 미 라이크'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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