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인 배우 박민하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박민하는 SNS에 "우히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화장실에서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 이때 조명이 없음에도 완벽한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 생으로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붕어빵'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으며, 또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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