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양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13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으른 엄마는 유튜브 생각만 백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장아장 걷고 있는 서효림의 딸 조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털모자와 장갑으로 단단하게 무장한 조이 양은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미소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계획하고 있는 서효림의 생각이 밝혀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