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진아름은 SNS에 "소낙눈"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눈이 펑펑 오늘 날씨에도 반팔을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진아름은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11살 나이차를 극복, 연인으로 발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