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송지아(프리지아)의 '가품 논란'이 외신에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인 '솔로지옥'이 전세계로 스트리밍 됐기 때문. 송지아 또한 '솔로지옥'의 국제적 인기에 힘입어 이미 해외무대에서도 얼굴이 많이 알려진 상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8일 '한국의 가장 유명한 패션 인플루언서가 샤넬 가품 등을 입은 것 때문에 사과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엄청난 인기를 막 끌기 시작했다( Korea's biggest fashion influencer is busted wearing FAKE Chanel and designer knock-offs as she's forced to issue a grovelling apology just weeks after gaining millions of followers on hit Netflix show Single's Inferno)'고 보도했다.
호주의 뉴스닷컴도 관련 뉴스를 다뤘다.
19일자로 내보낸 '한국의 인플루언서가 가품을 입었다고 사과했다(South Korean Influencer apologises for wearing fake designer items)'는 제목의 기사에서, 뉴스닷컴은 '가품 논란'이 터져나온 뒤 송지아가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다"고 사과한 점을 집중 보도했다. 이어 사과 이후 팬들의 반응 또한 전했다.
한편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지옥' 출연 이후 송지아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00만 명 이상이 증가했으며, 해외 팬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등 올들어 최고의 핫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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