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 -뭉클 계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디즈니 플러스 '키스식스센스' 촬영을 마무리한 후 스태프들로부터 축하 파티를 받은 분위기. 윤계상은 축하 케이크를 들고 밝은 미소로 기쁨을 만끽했다. 결혼 후 한층 더 좋아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