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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뷰]김희진X표승주 23득점 합작, IBK기업은행 인삼공사에 3대0 완승

by 김진회 기자
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IBK 김희진이 인삼공사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화성=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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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IBK기업은행이 '꼴찌' 페퍼저축은행에 당한 충격의 완패에서 곧바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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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9, 25-16, 25-12)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5승19패(승점 14)를 기록, 좋은 기분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18일 김호철 감독 부임 이후 홈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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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인삼공사 옐레나의 스파이크를 막아선 IBK 김수지가 기뻐하고 있다. 화성=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1.21/

기선을 제압한 건 기업은행이었다. 4-4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김희진의 백어택, 김수지와 산타나의 연속 공격이 성공되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12-6으로 앞선 상황에선 김하경의 서브 에이스가 폭발했다. 기업은행은 떨어지는 상대 공격 성공률을 적극적으로 맞받아쳤다. 인삼공사의 추격에 19-16까지 쫓긴 기업은행은 산타나의 퀵오픈으로 분위기를 전환시킨 뒤 김희진의 범실없는 공격과 블로킹으로 1세트를 잡아냈다.

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IBK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화성=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1.21/

2세트에서도 기업은행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6-1로 앞선 상황에선 김희진의 서브 에이스가 폭발했다. 15-13으로 추격당한 상황에선 김수지의 이동속공과 상대 범실로 4점차로 벌렸다. 22-16으로 앞선 상황에선 김희진의 블로킹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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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IBK 김희진이 인삼공사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화성=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1.21/

3세트에서도 기업은행이 힘을 냈다. 표승주의 범실없는 공격이 성공됐고, 김수지가 높이를 제압했다. 8-2로 앞선 상황에서 김수진의 연속 블로킹이 성공됐다. 13-6으로 앞선 상황에선 김하경의 이단 공격이 성공됐다. 옐레나의 공격을 철저하게 막아낸 기업은행은 범실없는 공격으로 인삼공사를 완전히 녹다운시켰다. 화성=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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