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가 '가품 논란' 소용돌이에 있는 송지아의 아버지 직업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24일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송지아가 구독자 10만명이던 시절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현재는 2백만명에 육박하는 셀럽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지옥'에서 확 뜨면서 잔혹한 사생활 검증이 시작됐다"며 "현재 구독자로만 추정해서 월수익 3억을 추정하는데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고 수익을 추정했다.
또한 "짝퉁을 입었다는게 무슨 문제냐고 보시는 분도 있는데 구독자를 기만했다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이라며 "네티즌이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과 있는 척"이라고 집었다.
김용호는 "프리지아의 한강뷰 고급 아파트가 월세 의혹에 휘말렸다. 네티즌에게 차원이 다른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허망감을 줬다. 정용진 부회장급 아니면 있는 척하는 사람들 거의 다 가짜"라고 주장했다.
아버지의 직업이 치과의사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프리지아 본인이 내가 말한 적 없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걸 알고도 침묵했다면 거짓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프리지아를 동경하던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가 치과의사여서 뒷받침을 해줬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버지는 치과의사가 아니다. 어떻게 딸을 키웠는지 알고 있다. 여기서 아버지의 직업을 밝힐수 있지만 프리지아 본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본인이나 소속사가 볼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솔직하게 고백해라"라며 "아버지와 대화를 하시고 딸이 아버지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를수도 있다. 이제 10대가 아니고 20대 아니냐"라고 말했다.
또 "솔직하게 자신을 설명해라. 아버지가 문제있다고 해서 아버지의 잘못에 대해 비난받을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해 아버지의 직업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일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김용호는 "프리지아가 성공한 키워드가 부유한 아버지 덕분에 명품족으로 살았다고 알려졌기에 사실이 아니라면 본인이 솔직하게 고백하는게 낫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송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방송 직후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0만명에 육박하고 SNS 계정 팔로워도 360만을 넘었다.
가품 논란 속 비난 받던 송지아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얼로 등장해 "최근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인정하며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했어야 했는데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 시키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예뻐서 구매했다"는 송지아는 "그러다 점점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과거의 나를 생각했을 때 한심하다고 생각한다"고 가품을 구입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때 내면을 다져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보여지는 송지아에 집중했다"고 고백했다. 또 "모든 것은 제 잘못이니 가족에 대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부탁하면서 전면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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