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모임 합류설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입장을 밝혔다.
양준혁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으로서, 그리고 각종 단체의 홍보대사로서 그 어떠한 정당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며 "저는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으로서 그리고 각종단체의 홍보대사로서 그 어떠한 정당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재명 후보자님과는 지난 2012 경기도 성남멘토리 창단 때 만난 인연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게 전부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양준혁이 이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체육·예술인 모임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이후 해태 타이거즈, LG 트윈스에서 활약했고 2010년 은퇴했다. tokkig@sportschosun.com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양준혁입니다. 오늘 제가 이재명후보자를 지지하여 캠프에 합류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오보임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양준혁야구재단의 이사장으로서 그리고 각종단체의 홍보대사로서 그 어떠한 정당활동을 할 수 없다는점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재명 후보자님과는 지난 2012 경기도 성남멘토리 창단 때 만난 인연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게 전부입니다.
다시 한번 이재명후보 캠프 합류는 오보임을 전달드리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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