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6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작은 빵과 딸기, 커피로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한 모습. 초절식으로 몸매 관리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윤승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가 역대 최고인 50.3kg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눈에 띄는 대목이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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