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 윤아와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출연에 대한 관심이 치솟자 최근 달라진 모녀 사이를 공개했다.
그녀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윤아와 출연하면서 서로의 진짜 속마음도 알게 되고, 쌓였던 오해도 풀게 되었어요. 마치, 남아있던 앙금들이 말끔히 씻긴듯이요"라며 "요즘은 윤아와 자주 통화도 하고,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속털어 놓는 친구같은 모녀지간이 되었죠. 가끔은 남편도 함께 동참하면서 애틋한 가족사랑을 키우고 있어요"라고 알렸다.
또 "윤아가 고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새아빠에게 의논할 만큼 가깝고 편한 사이가 되었죠"라며 "며칠전에는 시어머님.남편, 윤아와 함께 군대간 우주 면회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족이 다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군대간 우주와도 함께한 가족 완전체 일상도 전했다.
조혜련은 "방송에서 15년만에 뽀뽀를 튼 이후, 스킨십도 자연스러워요"라며 "윤아야!~이젠 미안하다는 말 안할게. 사랑해 내 딸♡.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앞서 조혜련은 28일 방송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딸 윤아와 출연해 불편하고 어색한 모녀 사이를 고백했다.
엄마의 이혼과 재혼이 윤아가 공부를 포기하고 인생의 무기력감을 느낄 정도로 큰 충격이고 상처였다는 고백에 조혜련은 눈물을 쏟았다. 또 윤아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엄마가 홀로 중국행을 택해 많은 외로움을 느꼈던 사실도 처음으로 털어놨다. 조혜련 또한 자신의 이혼으로 많은 것을 잃고 언론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 두려워 해외행을 택하면서 아이들을 데려갈 여건이 되지 못했음을 차분히 설명 못한 것에 대해 후회했다.
두 사람은 15년만에 뽀뽀 스킨십을 다시 트면서 사이좋은 모녀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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