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정말 떠나나보다. '친구피셜'까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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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생제르맹과 결별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3일(한국시각) 풋메르카토는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에서 행복하지 않다. 올 여름 탈출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에서 성적과는 별개로 기대만큼의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톱스타들과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레오나르도 단장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리오넬 메시의 100%를 끌어내지 못한다며 전술적인 비판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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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다수의 친구들에게 파리생제르맹을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맨유가 유력하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물러난다.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다. 맨유는 토트넘 시절 인상적인 지도력을 발휘한 포체티노 감독에게 큰 임팩트를 받았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역시 포체티노 감독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보다 좋은 지원을 받을 경우, 잉글랜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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