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테이가 대식가를 인증했다.
지난 2일 밤 8시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21회에서는 가수 테이의 영수증을 들여다보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테이는 가수부터 햄버거 가게 CEO, 뮤지컬 배우까지, '프로 N잡러'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누나들의 감을 믿는다"라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2가지의 신곡을 불러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특히 '캠린이(캠핑 어린이)'인 테이는 "같이 캠핑을 가는 친구들의 평균 몸무게가 120kg다"라고 운을 떼 시선을 모으기도. 그는 "라면을 최대 12개까지 먹어봤다", "23만원어치의 양꼬치를 먹어봤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선사했고, 다이어트 한 끼 식단으로 고기 1kg, 제로 칼로리 탄산 1L를 공개해 "다이 식단, 먹고 죽자는 것인가"라는 박영진의 깔깔이 조언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햄버거 가게 CEO로 활동한 근황에 대해 "바지사장에 대한 의혹이 있는데 제가 창업주이자 초창기 투자자다. 메뉴도 직접 개발했다. 현재는 친동생, 고향 동생이 함께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한 테이. 이를 들은 송은이는 "가수가 아니라 노래가 취미인 먹방러 같다"라고 평했고, 테이 역시 "먹는 행복이 최고인 것 같다"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narusi@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