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두산 선수들이 3일 이천 베어스 파크에서 2022시즌을 향한 힘찬 담금질을 시작했다.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강진성도 힘차게 배트를 돌렸다. 김태형 감독은 강진성의 타격 훈련을 한참 지켜보더니, 케이지 밖으로 불러내 자세를 교정해줬다.
곰 조련사 김태형 감독의 강진성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나는 모습이었다.
박건우는 지난해 12월 NC 다이노스와 6년 총액 100억원에 FA 계약하며 두산 베어스를 떠났다. 두산은 박건우가 떠난 우익수 자리를 채워줄 보상선수로 강진성을 지명했다.
김태형 감독은 "강진성은 NC에서 주로 1루수를 맡았지만 원래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다. 고교 시절부터 외야 연습을 꾸준히 병행하면서 내, 외야가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경험이 많은 김인태, 강진성이 기록 면에서 좋다. 두 선수를 우익수 자리에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두 선수의 무한경쟁 시대를 예고했다.
이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2.03/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