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장윤주가 남다른 자기관리를 보였다.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슬슬 식단도 시작? 고기 맛나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익힌 야채 일부와 소고기가 담겼다. 가벼운 한끼로 몸 관리를 철저히 이어가는 장윤주다. 완벽한 몸매에도 식단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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