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역대 최강 '낭만+또라이'의 탄생이다.
지난 4일 방송된 MC '나 혼자 산다'에서 '안방극장의 왕자님' 차서원의 '불꽃 청춘' 일상과 실체가 밝혀졌다. 오직 청춘 감성만을 위해 '겨울왕국 하우스'에서 극한의 추위를 버티며 사는 '낭또(낭만 돌아이)'에 등극한 것.
차서원은 동갑 찐친 샤이니 키의 소개와 함께 등장, 자취 11년 차에 선택한 힙지로 느낌 충만 '겨울왕국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충격적인 초미니 화장실도 모자라 보일러조차 없는 상태. 10도 아래를 머무는 실내 온도에 핫팩과 등유 난로에 몸을 녹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차가 없어 20L 말통에 등유를 채워 들고 낑낑대며 귀가하면서도 낭만을 만끽하는 '청춘 광기'를 보여줬다.
또 비밀의 홈바 '남영관'을 오픈,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맨틱한 '남영관'을 찾은 손님은 절친 3인방이었다. 찐친들에 의해 차서원의 '명문 공대생' 과거가 소환되며 "배우의 꿈을 위해 공대를 자퇴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서원은 어렸을때 영재교육을 받았으며, 유니스트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7.4%(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4%(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장면으로 '차서원의 홈바 남영관에서 펼쳐진 청춘 라이브 메들리' 장면으로 반전의 노래 실력과 레트로 감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9.3%까지 치솟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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