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리누의 2022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한 리누는 데뷔 후 첫 '유스케'임에도 긴장한 모습은커녕 '호랑이 창법'과 입담으로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궜다.
앞서 자신의 버킷리스트로 '공중파 프로그램 출연', '음원 차트인', '노래방에 본인 노래 등록' 등을 꼽았던 리누는 '유스케' 출연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가운데, 이번 신곡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 역시 멜론 최신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빛나는 앞길을 예고했다.
'유스케' 출연 이후 몰리는 대중의 관심에 열일 행보로 화답하고 있는 리누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MBC '복면가왕' 출연 희망을 언급, "가왕 자신 있다"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누는 최근 MBN 설 특집 프로그램 '아트싱어'에 출연, '불꽃사슴'이라는 특수분장과 함께 'Lonely Night'와 '사랑아'를 열창했고, 이는 곧 리누의 '복면가왕' 출연 희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왜 이런 보컬을 몰랐지?"라며 '유스케' 첫 출연부터 유희열의 극찬을 받은 리누가 '복면가왕'에도 출연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한편, 평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소통하는 리누에 팬들은 MBC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각종 토크형 프로그램도 추천하고 있다.
보컬뿐만 아니라 입담에서도 '킹'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리누는 '유스케' 출연 당시 '가요제 상금 사냥꾼', '보이스킹 비하인드' 등 각종 에피소드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밌게 전달해 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다면 보여줄 활약에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곡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 발매와 동시에 '유스케'로 첫 공중파 출연을 경험한 리누가 각종 방송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다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대중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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