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나리학당'에 육아 대통령 오은영이 일일 보건 선생님으로 출격, 대한민국 대표 멘토다운 맹활약을 펼친다.
TV조선 예능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CHOSUN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무(無)자극, 무MSG, 무공해 예능 도전기다.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개나리학당' 4회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출연, '개나리학당' 멤버들과 세대 공감 퀴즈를 함께 풀고 유쾌한 수다를 떨며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만끽한다.
먼저 '개나리학당' 멤버들은 개나리 문으로 등장한 오은영 보건 선생님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는가하면, 격한 환호성을 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개나리학당' 방문을 위해 특별히 개나리 룩을 입었다고 말하며 "이런 격렬한 환영은 처음 받아본다"고 덩달아 기뻐해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이어 '개나리학당' 멤버들은 오은영에게 "연애 시절 어디서 데이트를 했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던 터. 아이들의 예상 밖 질문에 잠시 고민하던 오은영은 "'강의실'과 '독수리다방'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독수리다방'을 몰랐던 아이들은 어리둥절하다가, 급기야 "독수리가 있는 카페냐"는 황당 질문을 다시 던져 현장을 포복절도케 만들었다.
또한 오은영은 '꽃받침 퀴즈'를 풀던 도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이란 질문을 받자 잠시의 고민도 없이 "1998년!"이라며 "엄마가 된 해에요"라는 감동적인 대답을 전해 훈훈함을 드리웠다. '개나리학당' 멤버들은 오은영의 답변을 듣자마자 "아이는 몇 명 키우셨냐", "아들이냐 딸이냐" 등의 질문을 쏟아내더니 "그 아이는 좋겠다. 선생님 아이여서"라고 답해 오은영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오은영이 '개나리학당'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개나리학당' 본방송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오은영 박사가 멘토로서의 부담감을 잠시 내려놓고, 개나리 멤버들의 순수함에 푹 빠져 녹화 내내 유쾌한 웃음을 터트렸다"며 "오은영 박사의 반전 매력이 빛나는 '개나리학당' 4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개나리학당' 4회는 오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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