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우(평창군청)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30㎞ 스키애슬론에서 62위를 기록했다.
김민우는 6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30㎞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출전 선수 70명 가운데 6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키애슬론 30㎞는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절반씩 사용해 치르는 경기. 클래식이 스키의 양날이 평행을 이뤄 빠른 걸음을 걷는 방식. 프리는 좌우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김민우와 함께 출전한 정종원(경기도청)은 6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알렉산더 볼슈노프가 1시간 16분 09초를 기록, 이번 대회 ROC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러시아는 이번 대회에 도핑 관련 징계를 받아 국가명을 쓰지 못한다. ROC 소속 선수 자격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볼슈노프는 레이스 초반 넘어지는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금메달을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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