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FC가 2004년생 유망주 김지수(17)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지수는 1m92, 84kg의 체격을 지닌 수비수로, 성남 U-15팀과 U-18팀에서 활약한 성남 유망주다. U-15 크로아티아 국제 축구대회와 아시아 U-16 챔피언십 예선 참여, 2021년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우승, 2021년 제29회 백록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서 우승 주역이다. 구단은 "제공권, 시야, 대인방어, 패스"를 김지수의 강점으로 꼽았다.
성남 김남일 감독은 "풍생고 경기에서 김지수를 눈여겨봤었다. 책임감 있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김지수가 성남에서 첫 프로 도전을 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장에서 본인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지수는 "이번 1차 전지훈련에서 프로팀 형들과 훈련을 한 것도 영광이었는데 바로 계약까지 하게 된 게 아직 꿈만 같다. 성남 유스 출신 선수라는 책임감이 생겼다. 2차 전지훈련 동안 선수 형들에게 많이 배우고 열심히 준비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준프로 계약 소감을 밝혔다.
김지수는 성남 협력병원인 분당베스트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 2차 전지훈련지인 부산 기장으로 출발하여 본격적인 2022시즌 준비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