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조지나 로드리게스(28)가 남자친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의 생일에 '통큰' 선물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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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는 호날두가 37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호날두가 영국 체셔에 있는 자택 마당에서 자동차를 선물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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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의 깜짝선물은 8인승 캐딜락 에스칼레이드로, '더 선'에 따르면 차량 가격은 15만파운드(한화 약 2억4400만원)에 달한다.
시승을 마친 호날두는 웃는 얼굴로 조지나에게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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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명의 자녀를 둔 호날두-조지나 커플의 가족은 4월이 되면 8명으로 늘어난다. 조지나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조지나가 새로 태어난 아이까지 포함해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차를 생일선물로 고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조지나는 "내 사랑의 37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당신은 신이 내린 최고의 아빠이자 최고의 동반자다. 당신은 완벽하고, 늘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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