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요하임 뢰브를 후임 감독 후보로 지목한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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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뢰브 전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과 계약, 2024년까지 팀을 지휘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팀 운영과 압도적이지 못한 경기력으로 인해 1위임에도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열렸던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국왕컵 8강전 탈락이 결정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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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엘나시오날'은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국왕컵 탈락으로 인해 안첼로티 감독에 매우 실망했고, 대체자로 뢰브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뢰브 감독이 레알 감독직을 잡기 위해 다른 클럽과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모두 거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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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감독은 지난해 열린 유로2020 16강전 탈락을 마지막으로 독일 감독직을 내려놨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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