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김정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고 빵 먹고. 또 샤브샤브 먹고 배 터질 것 같아 생각나서 막샷 건졌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임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50세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전 야구선수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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