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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에버턴은 리그 4연패를 당하며 강등권 언저리인 16위(승점 19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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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팬들은 팀이 지난 6일에 펼쳐진 브렌트포드와의 FA컵 32강전 홈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두자 "슈퍼 램파드"를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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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지만, 리그 첫 경기에서 큰 실망감을 안긴 건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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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램파드 감독이 조금 더 창의적인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에버턴은 빠른 시일 내에 리듬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1분 뒤 홀게이트가 자책골을 넣으며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쳤다.
에버턴은 후반 11분 프레이저에게 역전골을 내준 데 이어 35분 트리피어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2골차 패배를 당했다.
에버턴은 지난해 10월 이후 리그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다. 진짜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