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변 출신 래퍼 디아크가 올림픽 편파 판정에 대해 소신발언을 한 후 돌연 SNS를 삭제, 중국어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디아크는 최근 SNS를 통해 "이번 쇼트트랙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최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의 연이은 편파 판정 논란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불렀던 바. "판정 진짜 X같이 하던데"라고 답했다. 디아크는 중국 국경절에 축하글을 올리는 등 SNS를 통해 애국심을 보여줘왔던 래퍼였기에 이 같은 소신발언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 DM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화제가 되자 디아크의 SNS 계정은 돌연 삭제됐다.
이후 디아크는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디아크는 "심판의 판정으로 중국 선수와 내 조국이 욕 먹는 일이 화났다고 생각했다"며 "중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만들겠다"고 사과했다. 현재는 이 사과문도 지워진 상태다.
2004년생 래퍼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성년자 음주 의혹, 19세 미만 청취 불가 CD 인증샷 등으로 논란이 됐던 디아크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최근 설운도의 딸 이승아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