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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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비달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달은 칠레 출신의 34세 베테랑으로 이번 시즌 인터밀란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를 뛰며 2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여전히 인터밀란의 주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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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과 인터밀란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될 예정. 비달은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새 팀 찾기를 열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지 매체 '르테레세라'는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비달을 데려올 결심을 굳히고 있으며, 구단 수뇌부에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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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인터밀란이 비달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음에도, 이미 토트넘측이 비달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비달은 인터밀란에서 이미 콘테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토트넘은 오래 전부터 그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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