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비달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달은 칠레 출신의 34세 베테랑으로 이번 시즌 인터밀란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를 뛰며 2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여전히 인터밀란의 주축이다.
비달과 인터밀란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될 예정. 비달은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새 팀 찾기를 열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지 매체 '르테레세라'는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비달을 데려올 결심을 굳히고 있으며, 구단 수뇌부에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인터밀란이 비달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음에도, 이미 토트넘측이 비달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비달은 인터밀란에서 이미 콘테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토트넘은 오래 전부터 그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