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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2002년 3월 10일 마리티모에서 프로데뷔한 이래 근 20년간 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베식타쉬,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789경기를 뛰어 500승을 찍었다. 수백 명의 동료와 18명의 감독, 3명의 국가대표팀 감독과 함께 쓴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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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본인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페페는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왕성하게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만 A매치 10경기를 뛰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출전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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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알 동료 아르벨로아는 "페페는 레알과 포르투갈의 전설이다. 희생 정신과 팀웍은 그를 리더로 만듭니다. 페페는 타고난 승자이기도 하다"고 엄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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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태생인 페페의 풀네임은 케플러 라베란 리마 페레이라다.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페페'가 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