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개선들이 예뻐 보이는 오늘. 오늘은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화이트 색 의상에 블랙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골드 주얼리로 우아한 매력까지 더했다. 가녀린 어깨선과 투명한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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