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코믹한 일상을 전했다.
11일 이시영은 SNS에 "나도 스케이트 잘타고 싶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스위스의 한 호수에서 샤워가운을 입고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 이때 이시영은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스위스 관광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 스위스에 직접 방문해 주요 관광지 등을 연일 소개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