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핵심은 속도와 자신감!"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빌라 감독이 밝힌 필리페 쿠티뉴 부활의 비법이었다. 올 겨울 애스턴빌라로 임대된 쿠티뉴는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쿠티뉴는 3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리버풀 시절 보여준 마법을 재연하고 있다. 무엇을 해도 안되던 바르셀로나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쿠티뉴의 활약에 고무된 애스턴빌라는 완전 이적을 고심 중이다.
제라드 감독은 쿠티뉴가 달라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제라드 감독은 12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핵심 중 하나는 그의 속도를 올리는 것이었다. 우리는 여전히 이에 대해 연구 중"이라고 했다. 이어 "더 많이 연습하고 경기를 하면 쿠티뉴는 더 강해질 것이다. 그래서 일단 쿠티뉴의 축구에 대한 취향을 찾아야 했다. 그룹에 둘러쌓여서 웃고 즐기라고 했다"고 했다. 결국 속도와 자신감을 높인게 포인트였다.
제라드 감독은 "우리는 쿠티뉴가 그의 경기에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잉글랜드로 돌아오는 것은 미친 짓이었지만, 우리는 쿠티뉴가 즐길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부여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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