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휠체어컬링팀(이하 서울대표팀)이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
서울대표팀은 10~12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혼성 휠체어컬링 WC-E(선수부) 경기에서 현역 국가대표팀 등 라이벌들을 줄줄이 꺾고 결승에서 전남에게 6대3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백종철 감독, 김석현 코치, 김시경, 남봉광, 서순석, 이용석, 정준호로 이뤄진 서울 대표팀은 8강에서 베이징패럴림픽 국가대표팀인 경기도대표팀(의정부 롤링스톤스), 일명 '장윤정고백'을 8대1로 완파하며 파란을 일으켰고, 4강에선 부산대표팀을 6대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평창패럴림픽에서 '오벤져스'로 함께 했던 '서울 대표' 서순석과 '전남 대표' 방민자, 정승원이 적으로 맞붙었다. 1-2엔드 서울이 각 1점씩 따내며 2-0으로 앞섰지만 3-4-5엔드에서 전남이 연거푸 각 1점씩을 따내며 2-3으로 밀렸다. 하지만 6-7엔드, 연달아 2득점에 성공하며 6대3, 역전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세대교체 후 이뤄낸 첫 우승 쾌거다. 전남이 준우승, 충남이 3위에 올랐다.
한편 서울시는 13일부터 본격 개막되는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총 89명(선수 64명, 지도자 12명, 임원 및 보호자 13명)이 참가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