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가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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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13일 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6개 종목에 선수부(6종목), 동호인부(3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17개 시도에서 965명이 참가한다. 휠체어컬링 등 빙상 종목이 사전경기로 치러졌고 13일부터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이 진행된다.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등 4개 종목에 총 33명(선수 22명, 임원 11명)이 참가, 종합순위 8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인천 소속 유일의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아이스하키 이준용(지체장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김윤호(지체장애) 등이 메달을 노린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이준용, 김윤호를 필두로 단체종목과 개인종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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