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딘 헨더슨(맨유)이 결단을 내렸다. 결국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각) '헨더슨의 미래는 맨유에서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 헨더슨은 1군 무대 출전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다비드 데 헤아와 출전을 두고 싸웠다. 하지만 헨더슨의 패였다. 헨더슨은 올 시즌 전 코로나19 탓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에게는 컵 대회 출전 기회가 전부였다'고 보도했다.
헨더슨은 뛰어난 실력에도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데 헤아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다. 헨더슨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맨유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 줄줄이 탈락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헨더슨이 맨유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지도 모른다. 맨유는 데 헤아와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데 헤아가 맨유에 오랜 시간 머물 것으로 보인다. 헨더슨의 미래는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팀토크는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도 인용해 '헨더슨이 올 여름 강제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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