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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크 역의 톰 베이트먼이 "음모와 미스터리, 서스펜스로 가득한 이 영화의 주요 배경이다"며 에르큘 포와로의 명품 추리가 펼쳐지는 카르낙 호에 대해 소개하며 시작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연출과 함께 에르큘 포와로 역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는 "카르낙 호 세트는 당연히 멋진 디자인으로 만들 계획이었다"며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세트 디자인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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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 디자이너 짐 클레이는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세트의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는데, 전 세계 단 4대뿐인 65mm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 역시 다채롭게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르낙 호 곳곳에 놓인 갖가지 소품과 볼거리, 이와 어우러지는 캐릭터들의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담아낸 케네스 브래너의 남다른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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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설가 에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브로 지어진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일 강의 죽음'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네스 브래너, 갤 가돗, 레티티아 라이트, 톰 베이트먼, 에마 매키, 아네트 베닝 등이 출연했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연출한 배우이자 감독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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