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022시즌 첫 경기인 대구FC와의 원정경기를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 메가박스,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이다.
메가박스 스크린 생중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원정 이동이 힘든 상황과 새 시즌 서울의 힘찬 시작을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올 시즌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공사로 홈 개막전이 한 달가량 늦춰지면서 아쉬움을 느낄 팬들에게 특별한 개막전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개막전 생중계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도 팬들을 찾아간다. 경기 상영 전과 하프타임에는 MC휘와 서현숙 치어리더가 진행하는 'FM서울 in 메가박스'가 진행되며,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오스마르가 프로필 촬영 시 착용했던 2022시즌 원정 유니폼 상·하의가 경품으로 준비된다.
이번 메가박스 스크린 생중계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패스가 적용되며,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3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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