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스타들이 살해 협박을 받아 충격이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독일의 '빌트'를 인용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누엘 노이어, 세르쥬 나브리가 기이하게도 2부 리그의 상파울리의 임원들에게 전달된 익명의 편지에서 사살해야 할 대상으로 이름이 언급돼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과 독일축구협회는 현재 이들의 안전에 대한 주의를 촉구한 가운데 상파울리 구단의 연고인 함부르크 경찰은 지문과 DNA 흔적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함부르크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협박해 공공의 평화를 위협하고 교란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그 배경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1강' 바이에른 뮌헨은 10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현재 리그 1위(승점 52)에 포진해 있으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46)와의 승점 차는 6점이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17일 오전 5시 잘츠부르크와 16강 1차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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