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의 에이스로 거듭난 원태인이 프로 2년차 후배 이재희에 체인지업을 전수하며 성장을 돕고 있다.
Advertisement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원태인과 뷰캐넌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마치고 이재희의 투구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손동작을 보니 체인지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듯 했다. 공을 잡는 자신만의 방법과 투구법, 공이 흐르는 궤적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노하우를 주고 받았다.
Advertisement
원태인의 본격적인 체인지업 강의가 시작됐다. 원태인은 이재희에 체인지업의 그립과 공을 놓는 위치 등 투구방법에 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원태인의 명강의에 뷰캐넌도 가세했다.
Advertisement
'체인지업 마스터'들의 특급과외를 들은 이재희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훈련을 이어갔다.
올시즌 이재희는 원태인의 등번호였던 '46번'을 달고 뛴다. 지난해 입단한 이재희는 1군 5경기에 등판, 1패와 평균자책점은 5.40을 기록했다. 아쉽게도 프로 첫 승에는 실패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장필준, 허윤동과 함께 삼성의 5선발 경쟁에서 최후의 웃는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재희와 자신의 영업기밀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후배사랑을 보여준 원태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